기타공지2023년 올해의 당원상 결과 안내

녹색당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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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의 당원상 결과 안내


녹색당 상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당원상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2023 올해의 당원상은 2023년 2월 15일부터 3월 2일까지 각 지역당 및 당내기구의 추천을 받아 상벌위원회가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였으며 3월 25일 제10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

  • 정근효 당원(제주)
  • 김범일 당원(충남)

선정 이유

올해의 당원상은 지난 2022년 한 해의 활동을 기준으로 전국위원들에게 추천을 받았고, 추천 이유를 바탕으로 상벌위에서 논의하여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녹색당이 대표해야 할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정당정치의 양극화와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불평등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녹색당원들은 한편으로는 더 많은 민주주의와 튼튼한 조직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목소리를 내고 의제를 만드는 일이 시급해 마음이 바빠집니다. 

특히 2022년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시간과 마음, 경제적 지원까지 함께 선거를 치뤄주신 분들, 후보자들, 캠프의 일원들과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실무자들, 그리고 녹색당이라는 조직이 존재할 수 있게 곳곳에서 녹색당원으로 존재하고 계시는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당원상은 선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나 여러 곳에서, 여러방면으로 지속적으로 녹색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모두 올해의 당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바탕으로 두 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제주녹색당의 정근효 당원, 경북녹색당의 김범일 당원입니다. 


정근효 당원은 2022년에 입당하신 신입 당원으로, 제주 청소년기후평화행동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주최, 항의방문, 라디오 인터뷰 등 여러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정치인이 되고싶다'는 정근효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올해의 당원상을 드립니다.

김범일님은 경북녹색당 전 사무처장, 2022 지방선거 안동시의원 사무장, 녹색당 선거관리위원, 당규개정 TF위원 등을 역임하며 당 내외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짧게 추천 이유를 발췌해 읽어드리겠습니다.

<인천 출신이며 서울에서 주로 활동해 온 김범일 당원은 2020년 국회의원 선거 이후 본인과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오로지 녹색당 최초의 당선자를 배출하기 위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경북으로 내려와서 선거준비를 자원했습니다. 경북녹색당 사무처장 및 안동시의원 후보가 소속된 단체의 사무국장을 맡아서 지방선거 2년 전부터 성실하게 지방선거 준비를 했습니다. 경북녹색당과 안동녹색당의 각종 실무와 선거준비를 도맡으면서 녹색당 지방선거 준비 과정에 참여하여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도 전국 곳곳에서 선거준비와 관련된 교육 및 진행 요청을 받았고, 묵묵히 역할을 했습니다. ...  2022년 이후 안동녹색당과 경북녹색당은 성장했습니다. 지역당에서 김범일 당원이 남기고 간 수많은 씨앗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당원들, 비당원이었다가 지방선거 전후로 당원이 된 신입당원들, 비당원인 지지자들이 김범일 당원을 기억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은 오랜 특정정당 독점 구조로 인해 대안정치 세력이 자리 잡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동해안 지역의 핵발전소와 낙동강 최상단의 영풍석포제련소 문제 등의 수많은 환경 현안을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녹색정치가 절실한 경북의 녹색당원들을 대신하여 김범일 당원을 올해의 당원상으로 추천드립니다. 김범일 전 경북사무처장님, 감사합니다!>


정근효 당원님, 김범일 당원님 상벌위를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당원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 정근효 당원(제주)
    당원 가입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이렇게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꿈이 정치인이라고 했는데, 꼭 녹색당에서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범일 당원(충남)
    어쩌다보니 당원상을 다 받네요.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이 없어지기전까지는 당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부디 여기 모이신분들도 언제가 될지 모르는 원내진입을 마음속에 품고 끝까지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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