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선거 후보 등록 완료

녹색당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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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치 실현하는 ‘첫 번째 기후구청장’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는 각오 다져

녹색당


수     신: 각 언론사 기자

발     신: 녹색당 강서구청장 후보 김유리 선거대책위원회

문     의: 정유현, 010-5120-9559, gangseo@kgreens.org

제     목: [보도자료]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선거 후보 등록 완료


보 도 자 료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선거 후보 등록 완료


- 기후정치 실현하는 ‘첫 번째 기후구청장’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는 각오 다져
- 진보정당 단일화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안타까움과 유감 표명

1. 오늘(9/22) 13시,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유리 후보는 지난 8월 14일 기후정치 실현이라는 목표와 진보정당 단일화라는 과제를 제시하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예비후보 기간 동안 강서구 곳곳에서 시민과 노동·시민사회단체를 만나며 선거운동을 이어왔다.

2. 한편,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후보 등록에 부쳐 입장문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녹색당이 제안하여 한 달여 간 진행된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 논의가 결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단일화 제안 주체로서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안타까움과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 단일화 무산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양당 정치에 맞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고자하는 진보정당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3. 김유리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보수 거대양당의 잘못을 드러내고”, “기후위기 해결에 앞장서며 현장에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참여와 응원을 호소했다.

4. 이후 선대위는 출마 선언부터 강조해 온 ‘공공교통 강화’, ‘기후위기 시대의 안전’, ‘주거불안 해소’ 등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지지를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대형트럭과 대규모 유세단으로 대표되는 ‘탄소배출, 세금낭비 유발 선거운동’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며 거리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는 대안적인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1.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등록 사진
※붙임2.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입장문

※붙임1.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등록 사진
※붙임2.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입장문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강서구에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전 지구적인 기후재난을 지역에서부터 해결하는 모범을 제시할 ‘첫 번째 기후구청장’이 되기 위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동시에 무능하고 부패한 보수 양당정치를 극복하고 기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보정당들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각 진보정당 후보들이 이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후보 단일화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각 정당이 제안한 단일화 방식인 정치협상, 여론조사, 등차식 추첨제 등을 모두 수용했습니다. 그럼에도 협상이 교착에 빠지자 정의당과 진보당이 결단해서 단일 후보를 결정한다면 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후보 단일화 제안자로서의 책임감과, 기후정치 실현을 위한 진보정당 단일 후보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후보 단일화 회담에서 진보정당들은 기후정치에 관한 공감대를 모았지만 단일화 방식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진보4당 회담 종료 이후 후보 단일화를 위한 각 정당 간 노력을 계속 했습니다. 녹색당은 각 정당의 관계자들과 수 차례 개별 회담을 진행하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진보정당 단일 후보라는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이후 본후보 등록 전날 정의당 권수정 후보는 공개적으로 단일화 촉구 및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녹색당은 본후보 등록을 잠시 미루고 정의당의 논의를 존중하며 상황을 주시했습니다만 진전은 없었습니다. 녹색당은 이러한 상황에 유감을 표합니다. 비록 단일화는 무산되었지만, 기득권 양당 정치에 맞서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이웃 진보정당과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오늘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제는 무능하고 부패한 보수 거대양당의 잘못을 드러내고, 진보정당 후보들과도 선의의 경쟁을 할 때 입니다. 녹색당 김유리 후보는 강서구에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녹색당은 2012년 창당 이래 기후위기 해결에 앞장서며, 현장에서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생태사회로의 전환, 공공교통의 활성화,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등 녹색당이 가장 잘 말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녹색당 김유리 후보가 ‘첫 번째 기후구청장’이 되기 위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경애하는 녹색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녹색당 김유리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는 여러분과 함께 강서구 곳곳에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과 낙관을 잃지 않고 비폭력과 평화의 힘으로 이번 선거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이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3년 9월 22일

녹색당 김유리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