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 6차회의 결과(2024-07-08)
■ 시간 : 2024-07-08 오후 2시
■ 장소 : 녹색당사
■ 성원 : 7인 전원참석 (김순애 이치선, 김유리 김지윤 문성웅 정미진 한재각)
■ 회의진행 : 이치선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기록 : 정미진 비상대책위원
■ 전차회의록 만장일치 승인
<1부 당무보고 및 논의>
■ 논의안건 1. 7월 7일 녹색당 임시전국위 후속논의
■ 논의안건 2. (가칭) 기후헌법소원의 전망과 기후정의운동의 과제 토론회 개최 제안
-기후헌법소원 재판결과를 앞두고 헌법소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강화와 실행이 기후불평등과 기후부정의를 강화하는 방향이 아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취지의 토론회 개최를 한재각 비대위원이 제안하고 전원이 동의함.
- 녹색당, 청소년기후행동, 기후정의동맹 공동주최로 진행하며 공공재생에너지연대에도 제안예정
<2부 비대위 활동 보고 및 논의>
■ 논의안건 1. 포커스 그룹 인터뷰 기획안
-차기 회의 전 이치선, 문성웅 공동으로 작업하여 텔레그램을 통해 기획안 공유하기로 함.
■ 논의안건 2. 7월 3일 녹색당 비상대책위원회 1차 토론회 평가 및 후속논의
-당일 최대 92명 정도 참석하였고, 줌 녹화본은 녹색당 유투브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로 함.
-비상대책위원회가 어떤 맥락 속에서 이번 토론회를 기획하였는지, 그리고 채효정님의 발제(한국 자본주의 체제변화와 한국정치의 위기-금융자본주의를 중심으로)와 한재각님의 발제(녹색당 12년 정치활동평가)의 연결성을 충분히 채워나가는 과정이 앞으로 더 필요함.
-그동안 당내 정치노선, 정치전략에 대한 토론이 부족했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확인한 토론회였음. 녹색당 내 존재하는 정치노선과 전략의 차이가 잘 드러나고 합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비대위의 주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함.
-이번 발제에서 생태사회주의, 체제전환 운동 등 구체적 이념에 대한 제안이 이루어짐. 비대위 내에서도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함. 또한 녹색당은 당장 뭘 해야하는지 등 구체적인 목표를 궁금해하는 당원들도 많을 것. 구체적인 전망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나갈 필요가 있음.
■ 논의안건 3. 8월 지역순회간담회 세부계획 논의
-지역순회간담회 내용은 1)녹색당의 12년 정치활동 평가와 위기진단, 2)2024년 총선평가, 3)녹색당의 진로모색 및 과제로 함. 2024년 총선평가와 관련하여 총선 이후 평가가 이루어진 지역자료를 취합하고, 106차 전국위원회에 올라온 <녹색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평가서 초안>을 첨부하기로 함. 별도의 총선평가간담회 개최 여부는 비대위 총선평가에 대한 전국위 논의 이후에 논의하기로 함.
- 김순애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색당의 약화된 조직과 자원’을 주제로 발제함. [참고] 약화된 조직과 자원
- 녹색당의 진로모색 및 과제 논의는 1)정치노선(한재각), 2)조직노선(김순애), 3)선거노선(김유리)으로 구분하여 차기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함.
-준비사항으로 지역순회간담회 홍보 및 지역별 일정조정(이번주 중 진행), 지역순회간담회 자료 정리 마감 기한(1차 마감 및 검토 : 7월 22일, 2차 마감 및 검토완료 후 회람 : 7월 28일)
비상대책위원회 6차회의 결과(2024-07-08)
■ 시간 : 2024-07-08 오후 2시
■ 장소 : 녹색당사
■ 성원 : 7인 전원참석 (김순애 이치선, 김유리 김지윤 문성웅 정미진 한재각)
■ 회의진행 : 이치선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기록 : 정미진 비상대책위원
■ 전차회의록 만장일치 승인
<1부 당무보고 및 논의>
■ 논의안건 1. 7월 7일 녹색당 임시전국위 후속논의
■ 논의안건 2. (가칭) 기후헌법소원의 전망과 기후정의운동의 과제 토론회 개최 제안
-기후헌법소원 재판결과를 앞두고 헌법소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강화와 실행이 기후불평등과 기후부정의를 강화하는 방향이 아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취지의 토론회 개최를 한재각 비대위원이 제안하고 전원이 동의함.
- 녹색당, 청소년기후행동, 기후정의동맹 공동주최로 진행하며 공공재생에너지연대에도 제안예정
<2부 비대위 활동 보고 및 논의>
■ 논의안건 1. 포커스 그룹 인터뷰 기획안
-차기 회의 전 이치선, 문성웅 공동으로 작업하여 텔레그램을 통해 기획안 공유하기로 함.
■ 논의안건 2. 7월 3일 녹색당 비상대책위원회 1차 토론회 평가 및 후속논의
-당일 최대 92명 정도 참석하였고, 줌 녹화본은 녹색당 유투브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로 함.
-비상대책위원회가 어떤 맥락 속에서 이번 토론회를 기획하였는지, 그리고 채효정님의 발제(한국 자본주의 체제변화와 한국정치의 위기-금융자본주의를 중심으로)와 한재각님의 발제(녹색당 12년 정치활동평가)의 연결성을 충분히 채워나가는 과정이 앞으로 더 필요함.
-그동안 당내 정치노선, 정치전략에 대한 토론이 부족했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확인한 토론회였음. 녹색당 내 존재하는 정치노선과 전략의 차이가 잘 드러나고 합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비대위의 주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함.
-이번 발제에서 생태사회주의, 체제전환 운동 등 구체적 이념에 대한 제안이 이루어짐. 비대위 내에서도 지속적인 토론이 필요함. 또한 녹색당은 당장 뭘 해야하는지 등 구체적인 목표를 궁금해하는 당원들도 많을 것. 구체적인 전망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나갈 필요가 있음.
■ 논의안건 3. 8월 지역순회간담회 세부계획 논의
-지역순회간담회 내용은 1)녹색당의 12년 정치활동 평가와 위기진단, 2)2024년 총선평가, 3)녹색당의 진로모색 및 과제로 함. 2024년 총선평가와 관련하여 총선 이후 평가가 이루어진 지역자료를 취합하고, 106차 전국위원회에 올라온 <녹색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평가서 초안>을 첨부하기로 함. 별도의 총선평가간담회 개최 여부는 비대위 총선평가에 대한 전국위 논의 이후에 논의하기로 함.
- 김순애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색당의 약화된 조직과 자원’을 주제로 발제함. [참고] 약화된 조직과 자원
- 녹색당의 진로모색 및 과제 논의는 1)정치노선(한재각), 2)조직노선(김순애), 3)선거노선(김유리)으로 구분하여 차기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함.
-준비사항으로 지역순회간담회 홍보 및 지역별 일정조정(이번주 중 진행), 지역순회간담회 자료 정리 마감 기한(1차 마감 및 검토 : 7월 22일, 2차 마감 및 검토완료 후 회람 :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