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IAEA 후쿠시마 핵오염수 최종보고서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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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의 안전성에 관한 “포괄적” 보고서를 일본정부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방류 처리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는 국제 안전 기준과 일치”하며, “ALPS 처리수 방류와 관련하여 방사능 위험은 미미하며 대응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로써 IAEA는 30년이 넘는 해양 투기로 측량할 수 없는 영향을 받을 해양 생태계와 인류에 대한 책임을 저버렸다. 동시에 사고 핵발전소의 방사능 물질을 대량으로 해양 투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는 6월 30일 한국-일본 녹색당의 공동선언문이 지적했듯이, “태평양에 방사성 폐기물 및 기타 방사성 물질의 투기를 금지하는 국제 조약”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다. 


녹색당은 공동선언문에서 결의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나온 약 133만 톤 오염수의 태평양 투기 계획의 즉각 중단”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해서 싸울 것이다.


2023년 7월 4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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