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가 깃드는 설날 명절을 기원합니다.작년 한 해 기후, 민생, 평화 위기는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로운 삶을 지켜야 합니다. 녹색당은 올해도 기후, 민생, 평화 위기를 마주할 시민들 곁에 대안의 녹색정치로 함께 하겠습니다.
설날 연휴 전후로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선거제도를 무력화시키는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창당과, 원칙과 가치를 알 수 없는 제3지대 정당이 등장했습니다.
녹색당은 2024년 총선에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고 기득권 양당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가치중심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흔들리지 않고 민심과 역사 앞에서 당당한 길을 가겠습니다. 원칙과 가치가 실현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그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우리 정치가 진심으로 만들어야할 세상인 평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뭇생명들의 평화가 깃드는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녹색당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2024년 2월 10일
녹색당
생명과 평화가 깃드는 설날 명절을 기원합니다.작년 한 해 기후, 민생, 평화 위기는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로운 삶을 지켜야 합니다. 녹색당은 올해도 기후, 민생, 평화 위기를 마주할 시민들 곁에 대안의 녹색정치로 함께 하겠습니다.
설날 연휴 전후로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선거제도를 무력화시키는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창당과, 원칙과 가치를 알 수 없는 제3지대 정당이 등장했습니다.
녹색당은 2024년 총선에서 기후정치를 실현하고 기득권 양당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가치중심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흔들리지 않고 민심과 역사 앞에서 당당한 길을 가겠습니다. 원칙과 가치가 실현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그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우리 정치가 진심으로 만들어야할 세상인 평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뭇생명들의 평화가 깃드는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녹색당도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2024년 2월 10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