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녹색당[카드뉴스]청소년녹색당 <2023학년도 입시제도평가시험>

청소년녹색당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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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입시제도평가시험>


'한 번의 기회로 청소년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은 옳은가?'


첫 수능이 시작된 지 9504일이 지났다. 

현재 한국의 입시제도는 소위 '명문대'를 가기 위한 수단일 뿐, 

청소년들의 진로와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주진 못한다. 

청소년들을 성적으로 줄세워 오직 점수로만 그들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근로시간(40.9시간)보다 학업시간(50시간)이 더 많다'


한국 고등학생의 43.3%가 하루 평균 정규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3시간 이상 학습을 초과했다. 즉 하루 정규 수업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11시간 이상을 학습한다는 뜻이다. 또한 고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64.6%, 주당 사교육 수업시간은 6.3시간에 달한다.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다.'


현재 고등학생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5.8시간이다. 또한 고등학생 27.7%가 평소에 우울함을 느낀다. 자살을 시도했던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고자 한 이유 중 1위가 학업문제, 2위가 미래와 진로에 관한 불안이었다고 한다.



'왜 입시제도가 문제인가?'


앞에서 설명했던 내용들과 더불어 각 학교의 자율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입시 위주의 교육 시스템이다. 모든 학교가 입시를 위해 유지되니 학교는 획일화되고, 입시 이외의 다른 과정은 소외된다.



'공동체적 참여를 막는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을 철폐하자!'


입시제도를 폐지하고, 고교 및 대학을 평준화 해야한다. 학생이 대입제도의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됨으로써, 대학 이전의 삶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507일 남았다. 

청소년녹색당은 이번 국회에서 그리고 507일 후 인 다음 국회에서 입시 위주 경쟁 제도가 폐지되고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다.


2022년 11월 20일 

청소년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