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최상목은 군 병력과 경호처 즉각 물려라!

윤석열 체포조가 현재 관내에서 군 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관저에 주둔하며 대통령을 경호하는 수방사 병력으로 추정된다. 

군을 동원해 내란수괴를 비호하고, 대통령 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라고 지시할 수 있는 자는 최상목 뿐이다. 이는 내란을 연장하는 것이며, 내전으로 확대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대통령 경호처의 지휘권자이자 군 통수권자인 최상목은 당장 군대와 경호처를 관저에서 물려라. 정당한 영장집행 방해 말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당장 윤석열 체포에 협조하라!

2025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