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성명]탄소배출 굴뚝 짓는 포스코는 당장 삼척석탄발전소 건설을 중지하라!

경기녹색당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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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굴뚝을 짖는 포스코는 당장 삼척석탄발전소 건설을 중지하라!

 

오늘(12일) 연행된 기후정의활동가들은 죄가 없다. 당장 그들을 풀어줘라!!

강원도 삼척석탄발전소 공사장 입구에서의 2시간 직접행동은 지구를 살리는 2시간이었다.

그들은 “포스코와 정부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아름다운 맹방해변에 깃대어 살고 있는 많은 생명들과 지역주민들, 그리고 우리를 위한 2시간의 직접행동이었다. 그들의 용기에 감사한다.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된 5명의 기후정의활동가들을 당장 풀어줘야 한다.

 

전세계적인 기후대응 정책들 속에 포스코의 삼척석탄발전소는 예정되어진 좌초자산이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 새로운 석탄발전소는 필요 없다. 차근차근 문을 닫고 새로운 에너지 전환을 향해 계획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도 부족하다 말했던 시절보다 현 윤정부는 더 후퇴하는 상황에서 용기 있는 나서준 기후정의 활동가들은 박수받아야 한다.

오히려 돈과 권력에 눈먼 정부와 기업이 유죄다!

 

포스코는 기후위기 앞에서도 돈벌이를 우선하며 석탄발전소를 수출한다. 이는 지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가해 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니 포스코를 연행하라!  또한 삼척석탄발전소 블루파워에  54.53%를 투자 한 농협과 다른 자본들도 기후위기를 방조한 그들을 연행하라!

국민청원으로 올려진 탈석탄법제정을 1여년동안 국회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자신들의 입지를 생각하며 정쟁만 일삼아 정치혐오를 부추기고 있는 정치인들도 연행하라!

 

우리는 더 이상 뒷걸음질 칠 수 없는 1.5도의 경고 앞에 국회와 정부를 향해 말한다.

“국민들의 염원을 받아 안고, 탈석탄법 제정하라”

 

경기녹색당은 지구를 채굴 하는 착취의 화석연료 문명을 막고,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계속 목소리 높일 것이다.

그리고 9월 23일 세종대로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물결로 만날 것이다.


2023. 9. 12

경기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