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서소문 고가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세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다치신 분들이 부디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에 준공된 60년 가까이 된 노후 시설물로, 이번 붕괴 사고 이전부터 안전에 대한 여러 차례 심각한 징후가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고가 하부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등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 미달’인 D등급을 받았지만, 철거 공사는 작년 8월에야 시작됐습니다.
지방선거를 한 주 남긴 오늘, 생명을 앗아간 참사를 두고 정쟁을 삼가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 현직 서울시장은 이 대한 책임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위험이 상존하는 노후 시설물이 왜 이렇게 오랫동안 철거되지 않고 방치된 것인지, 철거가 지난해에야 착공된 이유는 무엇인지 철저히 따져 물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반복되는 산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은 철저한 진상규명입니다. 차기 서울시장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2026년 5월 27일

[논평] 서소문 고가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세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다치신 분들이 부디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에 준공된 60년 가까이 된 노후 시설물로, 이번 붕괴 사고 이전부터 안전에 대한 여러 차례 심각한 징후가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고가 하부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등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 미달’인 D등급을 받았지만, 철거 공사는 작년 8월에야 시작됐습니다.
지방선거를 한 주 남긴 오늘, 생명을 앗아간 참사를 두고 정쟁을 삼가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 현직 서울시장은 이 대한 책임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위험이 상존하는 노후 시설물이 왜 이렇게 오랫동안 철거되지 않고 방치된 것인지, 철거가 지난해에야 착공된 이유는 무엇인지 철저히 따져 물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반복되는 산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책은 철저한 진상규명입니다. 차기 서울시장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합니다.
2026년 5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