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평등한 학교! 차별없는 노동!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을 지지한다
11월 20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저임금 구조 해결, 학교급식종합대책 마련, 교육공무직 법제화, 학교급식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한다. 녹색당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위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이번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은 단순히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닌,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학교 급식실 직업병 대책 마련, 차별과 배제없는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교육당국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집단임금교섭에서도 핵심 쟁점에 대한 의견 접근을 회피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을 제시하며 저임금 구조 개선을 요구했던 노동자들을 무시했다. 교육당국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자행하고, 불평등을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각종 차별이 자행되는 학교에서 청소년 당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아무리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지만,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을 학교마저 재연해서는 안된다. 학생인권 보장을 요구해온 학생들의 목소리와, 비정규직 차별없는 노동환경을 위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평등한 학교’를 향한 요구로 수렴한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노동권 보장은 모든 노동자들에게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녹색당과 청소년녹색당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 보장을 위한 길에 어깨를 함께 할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승리를 기원한다.
2025년 11월 20일
녹색당, 청소년녹색당
2025년 11월 20일

[논평] 평등한 학교! 차별없는 노동!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을 지지한다
11월 20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저임금 구조 해결, 학교급식종합대책 마련, 교육공무직 법제화, 학교급식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한다. 녹색당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를 위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이번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은 단순히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닌,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학교 급식실 직업병 대책 마련, 차별과 배제없는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교육당국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집단임금교섭에서도 핵심 쟁점에 대한 의견 접근을 회피하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을 제시하며 저임금 구조 개선을 요구했던 노동자들을 무시했다. 교육당국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자행하고, 불평등을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각종 차별이 자행되는 학교에서 청소년 당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아무리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지만,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을 학교마저 재연해서는 안된다. 학생인권 보장을 요구해온 학생들의 목소리와, 비정규직 차별없는 노동환경을 위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평등한 학교’를 향한 요구로 수렴한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노동권 보장은 모든 노동자들에게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녹색당과 청소년녹색당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 보장을 위한 길에 어깨를 함께 할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승리를 기원한다.
2025년 11월 20일
녹색당, 청소년녹색당
202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