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고진수를 즉각 석방하라!
경찰이 세종호텔을 침탈하고 조합원들과 시민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한 데 이어,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녹색당은 자유로운 노조 활동을 억압하는 이재명 정권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세종호텔 측의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는 방관하던 경찰이, 노조 조합원들의 평화적인 쟁의행위에는 국가 폭력으로 답한다는 말인가. ‘노동 존중’을 외치던 이재명 정부의 기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조 지부장의 인신을 구속하려는 시도는 전형적인 노조탄압이다. 노조의 구심점을 흔들어 노조 와해를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흔들림 없이 더 단단히 연대해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지켜낼 것이다.
법원은 반드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 고진수 지부장에게는 범죄의 상당성도, 증거 인멸 우려도, 도주의 가능성도 없다. 일 년 가까이 고공에 올라 몸을 혹사한 고진수가 대체 어디를 간다는 말인가.
녹색당은 경찰의 무도한 구속영장 청구를 다시 한번 규탄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강하게 촉구한다. 녹색당은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다.
2025년 2월 4일

[성명] 고진수를 즉각 석방하라!
경찰이 세종호텔을 침탈하고 조합원들과 시민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한 데 이어, 고진수 세종호텔 지부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녹색당은 자유로운 노조 활동을 억압하는 이재명 정권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세종호텔 측의 불법적인 부당노동행위는 방관하던 경찰이, 노조 조합원들의 평화적인 쟁의행위에는 국가 폭력으로 답한다는 말인가. ‘노동 존중’을 외치던 이재명 정부의 기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조 지부장의 인신을 구속하려는 시도는 전형적인 노조탄압이다. 노조의 구심점을 흔들어 노조 와해를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흔들림 없이 더 단단히 연대해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지켜낼 것이다.
법원은 반드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 고진수 지부장에게는 범죄의 상당성도, 증거 인멸 우려도, 도주의 가능성도 없다. 일 년 가까이 고공에 올라 몸을 혹사한 고진수가 대체 어디를 간다는 말인가.
녹색당은 경찰의 무도한 구속영장 청구를 다시 한번 규탄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강하게 촉구한다. 녹색당은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과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다.
2025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