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안희정의 복권 용납할 수 없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추행 및 강제추행으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는 안희정이 지난 7일, 박정현 부여군수의 출판 기념식에 나타났다. 박 군수는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며 감읍했고, 박범계 국회의원은 “우리 안희정 동지, 건강한 얼굴로 보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며 환영했다.
우리는 이것이야말로 ‘성폭력 카르텔’이며 공고한 ‘그들만의 정치’이자 성범죄자의 복권을 노리는 ‘남성 연대’임에 심히 분노한다. 안희정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가해 사실을 인정하거나 피해자에게 사과한 일이 없다.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그 무엇도 하지 않은 그가 무슨 자격으로 정치의 장에 다시 얼굴을 내민단 말인가.
여전히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이 그를 ‘동지’라 부르며 안타까워하고, 피해자에게 잔인하게 2차 가해 했던 안희정의 조력자들은 민주당 의원실의 보좌관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안희정에 대한 비호 속에 본인들의 치부 또한 감추며 성차별 정치의 담합을 견고히 하는 중이다. 민주당 자체가 거대한 2차 가해를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집권 여당의 침묵을 가장한 성범죄자 안희정에 대한 두둔과 옹호를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은 부여군수 박정현을 제명하라. 현장에서 안희정을 박수로 환대한 국회의원 박범계와 장종태는 사죄하라. 피해자의 명예와 일상의 회복은 요원함에도 가해자의 복권을 호시탐탐 도모하는 저열한 성차별 정치를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13일

[논평] 안희정의 복권 용납할 수 없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추행 및 강제추행으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는 안희정이 지난 7일, 박정현 부여군수의 출판 기념식에 나타났다. 박 군수는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며 감읍했고, 박범계 국회의원은 “우리 안희정 동지, 건강한 얼굴로 보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며 환영했다.
우리는 이것이야말로 ‘성폭력 카르텔’이며 공고한 ‘그들만의 정치’이자 성범죄자의 복권을 노리는 ‘남성 연대’임에 심히 분노한다. 안희정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가해 사실을 인정하거나 피해자에게 사과한 일이 없다.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그 무엇도 하지 않은 그가 무슨 자격으로 정치의 장에 다시 얼굴을 내민단 말인가.
여전히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이 그를 ‘동지’라 부르며 안타까워하고, 피해자에게 잔인하게 2차 가해 했던 안희정의 조력자들은 민주당 의원실의 보좌관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안희정에 대한 비호 속에 본인들의 치부 또한 감추며 성차별 정치의 담합을 견고히 하는 중이다. 민주당 자체가 거대한 2차 가해를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집권 여당의 침묵을 가장한 성범죄자 안희정에 대한 두둔과 옹호를 강력히 규탄한다. 민주당은 부여군수 박정현을 제명하라. 현장에서 안희정을 박수로 환대한 국회의원 박범계와 장종태는 사죄하라. 피해자의 명예와 일상의 회복은 요원함에도 가해자의 복권을 호시탐탐 도모하는 저열한 성차별 정치를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