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불법을 불법이라 하지 못하는 기후에너지부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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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불법을 불법이라 하지 못하는 기후에너지부 해체하라

- 풍천리 양수발전소는 불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이 기어코 풍천리 주민들의 실날 같은 희망을 꺾었다.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조차 공유하지 않고, 동의절차 없이 강행되고 있는 풍천리 양수발전소가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100년 잣나무 숲을 영구히 훼손하고 굽은 허리로 땅을 일구며 살아온 고령의 주민들을 동의도 없이 평생 살아온 땅에서 내쫓는 것이 불법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불법이란 말인가.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은 “양수발전은 기존댐을 하부댐으로 활용하여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는 기후부 자체 업무 계획과도 전면 배치된다. 


전기를 피눈물로 흐르게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착취 위에 세우려는 기후에너지부와 한수원은 자격없다. 즉각 해체하라. 



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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