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입니다.
전쟁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을 추모하며 항구적인 평화로 나아갑시다.”
올해는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입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했던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비극적인 전쟁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을 추모합니다.
여전히 한국전쟁은 종전이 아닌 정전입니다. 정전 70주년을 넘어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체제로 나아가야 함에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북한, 한국 정부는 과거의 냉전식, 각자도생식 안보 정책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한반도의 전쟁 위협을 높이고 평화를 해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합니다. 동아시아 평화를 해치는 중·미·러·일의 국가주의, 패권주의를 경계하며,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과 한국의 핵무장 시도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녹색당은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 맞아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전세계 녹색당과 함께 지구적 평화를 실현하는 녹색 정치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6월 25일
녹색당
“올해는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입니다.
전쟁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을 추모하며 항구적인 평화로 나아갑시다.”
올해는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입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했던 전쟁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비극적인 전쟁으로 희생된 뭇생명들을 추모합니다.
여전히 한국전쟁은 종전이 아닌 정전입니다. 정전 70주년을 넘어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체제로 나아가야 함에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북한, 한국 정부는 과거의 냉전식, 각자도생식 안보 정책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한반도의 전쟁 위협을 높이고 평화를 해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합니다. 동아시아 평화를 해치는 중·미·러·일의 국가주의, 패권주의를 경계하며,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과 한국의 핵무장 시도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녹색당은 한국전쟁 73주년, 정전 70주년 맞아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전세계 녹색당과 함께 지구적 평화를 실현하는 녹색 정치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6월 25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