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 세종호텔 고공농성 해제에 부쳐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을 외치며 명동 한 복판, 도로 위 철제 구조물에 오른 지 336일 만에 고진수 동지가 오늘 드디어 땅을 밟는다. 그간의 고초와 인내에 그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뿐이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이익 악화를 명분으로 사실상 계획적인 노조 파괴를 자행했다. 노조원들에 대해서만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정리해고 1년 만에 호텔은 흑자로 돌아서며 최대 객실수익을 기록했지만, 복직은 없었다. 250명이 일하던 일터를 정규직 20여 명과 비정규직 40여 명만 남은 기형적 구조로 만들었다.
오늘 고진수 동지는 고공농성을 해제하지만, 해고자들의 복직을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이윤은 개인화하고 위험은 사회화한 세종호텔의 부당해고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세종호텔 정리해고와 세종대 사학비리의 배후인 주명건 이사장이 반드시 사회적 책임대 위에 설 수 있도록, 해고자가 끝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녹색당도 연대와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
2025년 1월 14일

[논평]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 세종호텔 고공농성 해제에 부쳐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을 외치며 명동 한 복판, 도로 위 철제 구조물에 오른 지 336일 만에 고진수 동지가 오늘 드디어 땅을 밟는다. 그간의 고초와 인내에 그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뿐이다.
세종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이익 악화를 명분으로 사실상 계획적인 노조 파괴를 자행했다. 노조원들에 대해서만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정리해고 1년 만에 호텔은 흑자로 돌아서며 최대 객실수익을 기록했지만, 복직은 없었다. 250명이 일하던 일터를 정규직 20여 명과 비정규직 40여 명만 남은 기형적 구조로 만들었다.
오늘 고진수 동지는 고공농성을 해제하지만, 해고자들의 복직을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이윤은 개인화하고 위험은 사회화한 세종호텔의 부당해고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세종호텔 정리해고와 세종대 사학비리의 배후인 주명건 이사장이 반드시 사회적 책임대 위에 설 수 있도록, 해고자가 끝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녹색당도 연대와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
2025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