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논평]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민주주의 짓밟는 폭거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폭거다. 감히 시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시민의 손에 족쇄를 채우려는 극악무도한 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
종북과 반국가 세력 척결이라는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반헌법적 테러를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 시민들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누구도 윤석열에게 이런 권한남용을 허락한 적이 없다.
오늘의 행태로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 윤석열은 당장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라. 우리는 민주주의를 짓밟는 폭도를 하루도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우리는 오늘의 사태를 구태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시민의 의사와는 동떨어진 채 괴리돼 권력싸움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제와 의회정치를 변혁해 내고야 말 것이다.
권력을 다시 시민의 것으로!
2024년 12월 4일
[긴급 논평]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민주주의 짓밟는 폭거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폭거다. 감히 시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시민의 손에 족쇄를 채우려는 극악무도한 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
종북과 반국가 세력 척결이라는 비현실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반헌법적 테러를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 시민들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누구도 윤석열에게 이런 권한남용을 허락한 적이 없다.
오늘의 행태로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 윤석열은 당장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라. 우리는 민주주의를 짓밟는 폭도를 하루도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우리는 오늘의 사태를 구태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시민의 의사와는 동떨어진 채 괴리돼 권력싸움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제와 의회정치를 변혁해 내고야 말 것이다.
권력을 다시 시민의 것으로!
2024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