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에따르면오늘(20일) 중앙선관위가청소년정치참여권보장을위한선거운동연령하향권고에대해 ‘불수용’ 입장을밝혔다고전해졌다.
이러한결정은청소년정치참여운동의성과로정당가입연령이만 16세로하향된지 1년이넘었지만여전히지지정당을위해 ‘선거운동’을하는것은불법으로남기겠다는것이다.
정치적표현의자유는민주주의사회에서보장받아마땅한시민의권리다. 이것을나이로제한하고, 직업으로제한하는시대착오적논리에녹색당은반대한다. 녹색당은모든시민의적극적정치참여를위한자유를위해함께할것이며, “내맡겨두지못하겠다” 말하는, 기후위기시대가장중요한당사자청소년시민들의곁에서평등을위한기후정치를실현해나가겠다.
2023년 7월 20일 |
수 신 | 각 언론사 기자
발 신 | 녹색당
배 포 | 즉시(2023년 7월 20일 발신)
문 의 | 010-5120-9559 (정유현 녹색당 전국사무처장)
제 목 | “내맡겨 두지 못하겠다” 말하는 청소년 시민의 정치참여 막는 중앙선관위
선거운동 연령 하향 권고 불수용 관련 녹색당 브리핑
“내맡겨 두지 못하겠다” 말하는 청소년 시민의
정치참여 막는 중앙선관위
국가인권위원회에따르면오늘(20일) 중앙선관위가청소년정치참여권보장을위한선거운동연령하향권고에대해 ‘불수용’ 입장을밝혔다고전해졌다.
이러한결정은청소년정치참여운동의성과로정당가입연령이만 16세로하향된지 1년이넘었지만여전히지지정당을위해 ‘선거운동’을하는것은불법으로남기겠다는것이다.
정치적표현의자유는민주주의사회에서보장받아마땅한시민의권리다. 이것을나이로제한하고, 직업으로제한하는시대착오적논리에녹색당은반대한다. 녹색당은모든시민의적극적정치참여를위한자유를위해함께할것이며, “내맡겨두지못하겠다” 말하는, 기후위기시대가장중요한당사자청소년시민들의곁에서평등을위한기후정치를실현해나가겠다.
2023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