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리 논평] 미국발 경제위기, 석유의존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당장 중단하길 촉구한다. 전 세계 시민이 미국의 침공을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외치고 있다. 트럼프의 독단적 횡포가 이란의 무고한 시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유가급등으로 전세계 경제도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다. 4년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처럼 유럽은 난방비 폭탄을 맞고, 파키스탄은 연료 절감을 위한 휴교까지 결정했다.
원유가격 급등이 경제불황을 불러온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한다. 특히나 한국은 원유의 77%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OECD 37개국 중 원유의존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그동안 석유의존에서 벗어나지 않은 한국 정부의 안일함이 지금의 대가로 돌아오고 있다.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과 쓰레기봉투 사재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바로 트럼프와 석유의존도를 높여온 한국 정부다. 정부는 서민의 경제 고통을 방조하고, UN기후변화당사국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의무도 저버리고 있다. 트럼프는 전쟁 중단을, 한국 정부는 탄소중립 의무와 함께 경제 안정을 위해 이번 위기를 반드시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의 시작점으로 삼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6. 3. 30.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김유리 논평] 미국발 경제위기, 석유의존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당장 중단하길 촉구한다. 전 세계 시민이 미국의 침공을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외치고 있다. 트럼프의 독단적 횡포가 이란의 무고한 시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유가급등으로 전세계 경제도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다. 4년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처럼 유럽은 난방비 폭탄을 맞고, 파키스탄은 연료 절감을 위한 휴교까지 결정했다.
원유가격 급등이 경제불황을 불러온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한다. 특히나 한국은 원유의 77%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OECD 37개국 중 원유의존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그동안 석유의존에서 벗어나지 않은 한국 정부의 안일함이 지금의 대가로 돌아오고 있다.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과 쓰레기봉투 사재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바로 트럼프와 석유의존도를 높여온 한국 정부다. 정부는 서민의 경제 고통을 방조하고, UN기후변화당사국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의무도 저버리고 있다. 트럼프는 전쟁 중단을, 한국 정부는 탄소중립 의무와 함께 경제 안정을 위해 이번 위기를 반드시 재생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의 시작점으로 삼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6. 3. 30.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