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리 논평] 박성호 의장·전철규 위원장 구속, '공천권자' 진성준 국회의원은 즉각 응답하라!
지난 3월 31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이 끝내 구속됐다. 인사 청탁 명목으로 각각 3천 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를 인정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강서구민의 대표를 자처하던 두 사람의 파렴치한 행태에 구민은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
두 의원의 구속은 강서구의회를 넘어 전국 지방의회의 신뢰를 바닥으로 추락시킨 비극이다.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지방의회는 여전히 공천 헌금, 외유성 출장, 갑질 의혹이라는 구태에 머물러 있다. 왜 이 구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을 지역위원장인 진성준 국회의원은 답하라. 박성호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을 강서구민의 대표자로 추천한 근거는 무엇인가? 민주당 의원이 10명이나 있는 강서구의회는 제명은커녕 진상 규명조차 외면하고 있다.
진성준 국회의원은 공천권자이자 지역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강서구민을 기망한 두 의원의 행위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공천 혁신안을 즉각 발표하라.
2026. 4. 1.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김유리 논평] 박성호 의장·전철규 위원장 구속, '공천권자' 진성준 국회의원은 즉각 응답하라!
지난 3월 31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이 끝내 구속됐다. 인사 청탁 명목으로 각각 3천 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를 인정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강서구민의 대표를 자처하던 두 사람의 파렴치한 행태에 구민은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
두 의원의 구속은 강서구의회를 넘어 전국 지방의회의 신뢰를 바닥으로 추락시킨 비극이다.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지방의회는 여전히 공천 헌금, 외유성 출장, 갑질 의혹이라는 구태에 머물러 있다. 왜 이 구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을 지역위원장인 진성준 국회의원은 답하라. 박성호 의장과 전철규 운영위원장을 강서구민의 대표자로 추천한 근거는 무엇인가? 민주당 의원이 10명이나 있는 강서구의회는 제명은커녕 진상 규명조차 외면하고 있다.
진성준 국회의원은 공천권자이자 지역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강서구민을 기망한 두 의원의 행위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공천 혁신안을 즉각 발표하라.
2026. 4. 1.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