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논평] 연행된 시민들 즉각 석방하라
성폭력 공익제보교사 해임철회에 연대한 시민들 폭력연행한 정근식 규탄한다
오늘(1일) 저녁, 서울시교육청이 앞에서 A학교 지혜복 교사의 복직 투쟁에 연대하던 활동가・시민 3명을 경찰을 동원해 폭력 연행했다. 연행된 시민들 외에 다른 이들도 사지가 들리고, 목이 졸리고, 땅에 질질 끌리고, 살갗이 쓸리는 등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여과없이 겪었다. 강수민 청소년녹색당 활동가가 앉아 있던 판자를 경찰들이 통째로 들어올리며 바닥으로 떨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지혜복 교사의 정근식·조희연 고발 기자회견에 앞서 경찰에 응원(지원 인력 파견) 요청을 하며 이들의 행동을 틀어막기에 급급했다. 더군다나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집회 차량의 진입을 가로막고, 물품을 트럭에서 내리지도 못하게 차단하는 등 경찰을 마치 교육청의 문지기인 양 사유화했다.
더군다나 오늘 정근식 교육감은 용산 신청사 개청식을 진행하며 수 많은 내·외빈을 초청해 자신의 선거 출마를 앞두고 일종의 잔치를 벌였다.
지금은 청사 개청을 축하할 때가 아니라 성폭력에 맞서다 해고된 교사의 복직 요구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피해를 보상할 시점이다. 성폭력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에 대한 부당해임 철회, 그리고 제대로 된 피해회복 조치 없이는 서울교육은 안전하지 않다.
청소년녹색당은 오늘 발생한 폭력 연행과 집회·시위의 권리 침해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사과하고 지혜복 교사를 즉각 복직시켜라!
경찰은 연행자들을 즉각 석방하고 폭력진압 징계하라!
2026. 04. 01.
청소년녹색당
[긴급논평] 연행된 시민들 즉각 석방하라
성폭력 공익제보교사 해임철회에 연대한 시민들 폭력연행한 정근식 규탄한다
오늘(1일) 저녁, 서울시교육청이 앞에서 A학교 지혜복 교사의 복직 투쟁에 연대하던 활동가・시민 3명을 경찰을 동원해 폭력 연행했다. 연행된 시민들 외에 다른 이들도 사지가 들리고, 목이 졸리고, 땅에 질질 끌리고, 살갗이 쓸리는 등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여과없이 겪었다. 강수민 청소년녹색당 활동가가 앉아 있던 판자를 경찰들이 통째로 들어올리며 바닥으로 떨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지혜복 교사의 정근식·조희연 고발 기자회견에 앞서 경찰에 응원(지원 인력 파견) 요청을 하며 이들의 행동을 틀어막기에 급급했다. 더군다나 적법하게 신고된 집회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집회 차량의 진입을 가로막고, 물품을 트럭에서 내리지도 못하게 차단하는 등 경찰을 마치 교육청의 문지기인 양 사유화했다.
더군다나 오늘 정근식 교육감은 용산 신청사 개청식을 진행하며 수 많은 내·외빈을 초청해 자신의 선거 출마를 앞두고 일종의 잔치를 벌였다.
지금은 청사 개청을 축하할 때가 아니라 성폭력에 맞서다 해고된 교사의 복직 요구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피해를 보상할 시점이다. 성폭력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에 대한 부당해임 철회, 그리고 제대로 된 피해회복 조치 없이는 서울교육은 안전하지 않다.
청소년녹색당은 오늘 발생한 폭력 연행과 집회·시위의 권리 침해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사과하고 지혜복 교사를 즉각 복직시켜라!
경찰은 연행자들을 즉각 석방하고 폭력진압 징계하라!
2026. 04. 01.
청소년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