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세월호 12주기, 더 이상 지연말고,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기록을 즉각 공개하라

서울녹색당
2026-04-13
조회수 89

4f2f044b20c11.jpg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세월호 12주기, 더 이상 지연말고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기록을 즉각 공개하라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베일에 싸여 있던 ‘박근혜 7시간’ 기록물 목록 공개의 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은 참사 당일의 기록물 목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기록관장이 또다시 재상고에 나서면, 진실의 시간은 또 한 번 유예될 것입니다.

대통령기록관장은 재상고에 나서지 않아야 합니다.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그 진실 위에서만 한국 사회의 안전 대책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의 서면 보고 문건 ‘목록’을 넘어, 유족 측이 요구한 박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행적 정보의 공개입니다.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한국 사회는 얼마나 안전해지고,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는 얼만큼 성숙했습니까? 강서구는 지난해 발생한 환경미화 노동자 사망 사건과 올해 제설 공무원의 36시간 연속 근무 후 의식불명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올해도 서울 강서에서는 ‘416기억행동by강서시민’에서 준비한 ‘2026 기억행동문화제’가 열립니다. 오는 4월 16일 저녁 5시 30분, 발산역 8번 출구에서 녹색당 후보로서 함께하겠습니다. 안전의 책임을 다하는 정치, 돈보다 생명을 우선하는 정치,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2026. 4. 13.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녹색당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