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의장 구속에 이어 부의장 성희롱 해임까지, 강서구의회는 ‘범죄 소굴’인가!

서울녹색당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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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의장 구속에 이어 부의장 성희롱 해임까지, 
강서구의회는 ‘범죄 소굴’인가!


강서구의회가 오늘 14일, 인사 비리로 구속된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던 부의장을 해임 의결했다. 해임 사유도 추악하다. 부의장은 직원을 성희롱했을 뿐 아니라, 국민권익위원회 징계 요구조차 권한을 남용해 무력화했다. 2차 가해까지 서슴지 않으며 지방의원으로서 최소한의 품격과 윤리마저 내팽개친 것이다.

강서구의회의 추락은 끝이 어디인가. 그간 외유성 출장, 항공권 부풀리기, 갑질, 뇌물 의혹이 터져 나올 때마다 실태 조사나 징계는커녕 제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하더니, 결국 의장단이 줄줄이 구속되고 해임되는 파국을 맞았다. 강서구의회는 지금 당장 구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이 사태는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거대 양당의 무책임한 공천이 낳은 예견된 파국이다. 해임된 부의장은 국민의힘, 구속된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또한 부적격자를 후보로 내세워 지방자치를 망가뜨린 책임을 지고 구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파국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보 검증 기준과 절차를 주민 앞에 상세히 공개하라.



2026. 4. 14.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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