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제주녹색당은 제주 지역의 진보정치를 이끄는 독자적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결단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이미 정의당은 김옥임 당원을 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공식 선출하였음에도 당과 후보의 깊은 고심 끝에 정당 정치의 핵심이라고 할 선거에서 일정하게 정치 활동을 내려놓는 결정을 하였다. 이는 제주지역 진보진영의 연대와 승리에 대한 염원을 보여준 절박하고 대승적인 결단으로 진보정치 연대의 모범을 보여준 것이다.
이에 제주녹색당은 정의당의 마중물역할에 화답하여 진보진영과 시민사회와 굳건한 연대를 다지며 공동 대응하는 실천적 논의에 앞장설 것이다. 이번 선거는 현실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속에 여전히 거대 기득권이 장악하는 정치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 의석이 13석으로 늘었지만 민주당이 2/3 의석을 싹쓸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진보정당이 5%를 넘지 못한다면 병립형 제도와 봉쇄 조항으로 1/3의 의석은 오히려 국민의힘 차지가 될 것이다.
제주녹색당은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의 굳건한 연대와 진보적 시민사회의 지지 속에 5% 봉쇄장벽을 반드시 넘을 것이다. 도의회 진출을 이뤄내어 제주 정치판의 기울어진 구도를 바로잡고 제2공항 건설 저지와 난개발을 넘어 막개발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제주녹색당에 주어진 책임임을 다시 한 번 무겁게 되새긴다.
이제 우리에게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고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 천혜의 생태 환경을 지키고 도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생태·평등·평화의 정치가 필요하다. 정의당 제주도당의 마중물 결단을 시작으로 제주녹색당은 진보정치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6년 4월 23일
제주녹색당
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제주녹색당은 제주 지역의 진보정치를 이끄는 독자적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결단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이미 정의당은 김옥임 당원을 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공식 선출하였음에도 당과 후보의 깊은 고심 끝에 정당 정치의 핵심이라고 할 선거에서 일정하게 정치 활동을 내려놓는 결정을 하였다. 이는 제주지역 진보진영의 연대와 승리에 대한 염원을 보여준 절박하고 대승적인 결단으로 진보정치 연대의 모범을 보여준 것이다.
이에 제주녹색당은 정의당의 마중물역할에 화답하여 진보진영과 시민사회와 굳건한 연대를 다지며 공동 대응하는 실천적 논의에 앞장설 것이다. 이번 선거는 현실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강세 속에 여전히 거대 기득권이 장악하는 정치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 의석이 13석으로 늘었지만 민주당이 2/3 의석을 싹쓸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진보정당이 5%를 넘지 못한다면 병립형 제도와 봉쇄 조항으로 1/3의 의석은 오히려 국민의힘 차지가 될 것이다.
제주녹색당은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의 굳건한 연대와 진보적 시민사회의 지지 속에 5% 봉쇄장벽을 반드시 넘을 것이다. 도의회 진출을 이뤄내어 제주 정치판의 기울어진 구도를 바로잡고 제2공항 건설 저지와 난개발을 넘어 막개발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제주녹색당에 주어진 책임임을 다시 한 번 무겁게 되새긴다.
이제 우리에게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고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 천혜의 생태 환경을 지키고 도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생태·평등·평화의 정치가 필요하다. 정의당 제주도당의 마중물 결단을 시작으로 제주녹색당은 진보정치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6년 4월 23일
제주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