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양천녹색당 연대 성명] 쎈·우공비 출판사 사장 홍범준, ‘독재’를 멈춰라!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노동행위 인정에 부쳐

서울녹색당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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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녹색당 연대 성명] 쎈·우공비 출판사 사장 홍범준, ‘독재’를 멈춰라!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노동행위 인정에 부쳐


좋은책신사고 사장 홍범준은 그야말로 ‘독재자’다. 21세기 민주주의 시대에 ‘독재’라는 단어가 낯설 수 있다. 하지만 ‘독재’는 멀리 있지 않다. 2025년 대한민국 서울 강서구에 있는, 쎈·우공비로 유명한 참고서 출판사 “좋은책신사고”를 보면 된다. 이 회사의 사장 홍범준이 바로 ‘독재자’다.

‘독재’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이다. 홍범준 시장은 회사를 독차지하고, 헌법, 민주적 절차를 모두 무시한 채 노동조합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런 사장의 행위가 독재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이번 8월 22일(금),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다. 벌써 세 번째 판정이다. 이렇게 한 사업장에서 부당노동행위를 세 번이나 인정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번 판정에서는 사측이 2024년 인사평가와 연봉 계약에서 노동조합 조합원에 불이익 취급, 지배 개입을 했다고 보고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홍범준 사장이 지금까지 두 번의 부당노동행위 판정과 엘 네 번의 직장 내 괴롭힘 인정에도 그 어떤 구제도, 그 어떤 대책도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번 세 번째 부당노동행위 판정에도 사측이 구제에 나설 거라고 기대하기 어렵다.


홍범준 사장이 좋은책신사고의 ‘독재자’라는 표현은 과장이거나 비유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로 알고 있다. 독재는 언제나 끝이 있다. 윤석열 내란 수괴가 그랬다. 현재 좋은책신사고 경영진처럼 당시 국무회의는 윤석열 불법 계엄을 누구도 견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 내란 수괴를 탄핵에 이르게 했다. 홍범준 사장 타도 역시 시민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지부에 소속된 소수의 노동조합원은 독재자를 상대로 너무나 어려운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더 큰 연대가 필요하다. 강서양천녹색당은 좋은책신사고지부와 함께, 그리고 강서구, 양천구 주민과 함께, 또 더 많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시민과 함께 홍범준 사장의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 낼 것이다. 더 많은, 더 큰 연대로 반드시 독재자를 타도해 낼 것이다.


2025년 8월 26일

강서양천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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