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정권 교체를 넘어, 녹색정치로 지역을 바꾸자!
-경북의 혁신, 기후정치의 시작, 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위헌적 계엄에 맞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이끌었고, 정권교체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새 정부는 대선 결과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내란정권 교체만으로 오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 결과는 내란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한편, 극우 정치의 등장과 TK 지역 보수 지지세가 견고함을 보여주며 사회 전반의 갈등과 내란의 흔적이 아직 다 아물지 않았음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탄핵 이후 미완의 사회대개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윤석열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내란 극복에 함께한 농민, 노동자, 여성, 장애인, 다양한 시민들의 외침을 담아내면서, 극단적인 정치세력을 극복하는 정치개혁을 이뤄야 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생명, 평화, 공존을 실현하는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사회대개혁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중요한 삶의 문제들은 논의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주요 대선주자들은 정치공세와 혐오 발언으로 공론장을 후퇴시켰고, 기후위기, 지역소멸, 농민·노동자·소수자의 이야기는 뒷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만이 기성 정치가 외면한 목소리를 공론장에 끌어올렸습니다. 344,150명의 선택은 사표가 아니며, 투표 이후에도 권 후보에게 보내온 시민들의 마음은 모두 우리 정치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경북녹색당은 내란과 이번 대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의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한 녹색정치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이제는 지역 정치에도 진짜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지역의 변화는 대통령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1년 후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경북은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의 독점 지역이며 윤석열 정권의 핵심 지지기반이었습니다. 지방자치가 무색할 정도로 중앙정치에 종속되었으며, 보수 혁신은 커녕 지방의회를 없애버리려는 불법 계엄 앞에서도 큰소리 한번 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고하게 느껴지는 TK콘크리트는 우리 지역의 딸, 아들, 어른, 청소년이 함께 깨뜨릴 것입니다. 서울만 바라보는 지역 기득권을 교체하는 길에 경북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 색깔만 바뀌는 권력교체를 넘어 지속가능한 녹색정치를 외치겠습니다. 녹색당의 풀뿌리 정치는 거창한 정책이 아닌 주민들의 작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시작합니다. 산불 재난 피해지역인 안동녹색당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산불이 남긴 아픔이 잊히지 않도록 언론, 포럼, 강연 등을 통해 지역 현실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경북녹색당의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녹색정치를 위한 시민사회 연대를 시작했습니다. 경산·상주·안동에서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감시하는 ‘우리동네탄소중립시민감시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으며,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이처럼 기후정치를 위한 지역의 열망을 모아 올해 9월에 열릴 ‘기후정의행진’까지 연계하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경북녹색당이 2025년 총회에서 세운 목표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최초의 지방의원 당선자 배출’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바로 녹색당이 2018년부터 두 번의 지역구 선거를 거치며 약 7년간 시민들과 함께 녹색정치를 일궈온 안동시입니다.
내란정권 교체를 이뤘지만, 기후·녹색정치는 여전히 미완입니다. 2026년 6월 3일, 가장 보수적이고 기후·녹색정치의 불모지라고 불리던 경북에서 최초의 녹색당 지방의원을 만들겠습니다. 중앙정치가 외면한 기후·녹색정치를 지역에서부터 실현하겠습니다. 경북의 혁신과 변화, 경북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당원과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2025년 6월 4일
경북녹색당
내란정권 교체를 넘어, 녹색정치로 지역을 바꾸자!
-경북의 혁신, 기후정치의 시작, 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위헌적 계엄에 맞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이끌었고, 정권교체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새 정부는 대선 결과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내란정권 교체만으로 오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 결과는 내란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한편, 극우 정치의 등장과 TK 지역 보수 지지세가 견고함을 보여주며 사회 전반의 갈등과 내란의 흔적이 아직 다 아물지 않았음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탄핵 이후 미완의 사회대개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윤석열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내란 극복에 함께한 농민, 노동자, 여성, 장애인, 다양한 시민들의 외침을 담아내면서, 극단적인 정치세력을 극복하는 정치개혁을 이뤄야 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생명, 평화, 공존을 실현하는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사회대개혁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중요한 삶의 문제들은 논의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주요 대선주자들은 정치공세와 혐오 발언으로 공론장을 후퇴시켰고, 기후위기, 지역소멸, 농민·노동자·소수자의 이야기는 뒷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만이 기성 정치가 외면한 목소리를 공론장에 끌어올렸습니다. 344,150명의 선택은 사표가 아니며, 투표 이후에도 권 후보에게 보내온 시민들의 마음은 모두 우리 정치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경북녹색당은 내란과 이번 대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중앙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의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한 녹색정치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이제는 지역 정치에도 진짜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지역의 변화는 대통령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1년 후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경북은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의 독점 지역이며 윤석열 정권의 핵심 지지기반이었습니다. 지방자치가 무색할 정도로 중앙정치에 종속되었으며, 보수 혁신은 커녕 지방의회를 없애버리려는 불법 계엄 앞에서도 큰소리 한번 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고하게 느껴지는 TK콘크리트는 우리 지역의 딸, 아들, 어른, 청소년이 함께 깨뜨릴 것입니다. 서울만 바라보는 지역 기득권을 교체하는 길에 경북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 색깔만 바뀌는 권력교체를 넘어 지속가능한 녹색정치를 외치겠습니다. 녹색당의 풀뿌리 정치는 거창한 정책이 아닌 주민들의 작은 이야기를 듣는 데서 시작합니다. 산불 재난 피해지역인 안동녹색당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산불이 남긴 아픔이 잊히지 않도록 언론, 포럼, 강연 등을 통해 지역 현실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경북녹색당의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녹색정치를 위한 시민사회 연대를 시작했습니다. 경산·상주·안동에서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감시하는 ‘우리동네탄소중립시민감시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으며,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이처럼 기후정치를 위한 지역의 열망을 모아 올해 9월에 열릴 ‘기후정의행진’까지 연계하여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경북녹색당이 2025년 총회에서 세운 목표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최초의 지방의원 당선자 배출’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바로 녹색당이 2018년부터 두 번의 지역구 선거를 거치며 약 7년간 시민들과 함께 녹색정치를 일궈온 안동시입니다.
내란정권 교체를 이뤘지만, 기후·녹색정치는 여전히 미완입니다. 2026년 6월 3일, 가장 보수적이고 기후·녹색정치의 불모지라고 불리던 경북에서 최초의 녹색당 지방의원을 만들겠습니다. 중앙정치가 외면한 기후·녹색정치를 지역에서부터 실현하겠습니다. 경북의 혁신과 변화, 경북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당원과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2025년 6월 4일
경북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