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성명] 윤석열의 계엄선포, 무모하고 무도한 폭거를 멈춰라!
윤석열 씨의 비민주적인 비상계엄과 더불어 헌법정신에 어긋난 12월 4일의 국회 무단 통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청소년녹색당은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의 안전과 자유에서 벗어나 권력 남용을 자행한 윤석열 씨에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겠다.
2024년 12월 3일 22시 23분 갑작스러운 윤석열 씨는 갑작스럽게 긴급 담화를 진행하였다. “반국가세력을 일거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라고 밝히며, 이는 ‘자유대한민국를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을 통해 “패악질을 일삼은 만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포고령을 제1호를 발령했다.
포고령에는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하며, 언론과 출판의 통제,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진은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후 경찰은 국회를 통제하였고. 계엄군은 하늘길을 통해 국회에 진입했다. 계엄군은 국회에서 계엄령을 해제할 수 없게 막았으며, 국회 회의실에 들어간 190명의 국회의원이 회의를 개최하여 계엄령 해제안이 가결되었다. 회의를 막기 위해 계엄군은 국회 창문 부수며 진입했고, 의원 보좌관들과 직원들은 집기들을 쌓아두고 소화기를 뿌리며 계엄군을 막아섰다. 당일 오전 4시 27분이 돼서야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에 모습을 비췄다.
비상계엄 선언을 보면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갑작스러운 계엄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석열 씨에게 묻는다.
미래세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 칭한 것이 무엇인가?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국회를 통제하는 행위는 진정 국가를 위한 것인가?
포고령에 따른 정당 활동 제한은 국가를 위한 것인가 혹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시키기 위한 것인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처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대통령이라는 위치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국민 앞에서 사죄하여야 한다. 또한, 잘못된 선택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파장 즉,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직위에서 물러나야 한다.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분노한 시민들은 곧바로 국회 앞으로 모였다.
계엄령에 따른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 흔들린 경제와 사회 속에 휘청이는 것은 새롭게 단장한 용산 집무실 있는 윤석열이 아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시민들이다.
이번 비상계엄은 윤석열 씨만의 책임이 아니다. 그를 동조하고 방관한 세력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어떠한 경로로 비상계엄이 논의되었고 긴급으로 소집되었다는 비민주적인 국무회의에는 누가 참석했는지 등 국민들에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많이 있다. 이런 의문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으로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윤석열 씨는 무모하고 무도한 폭거를 멈추고 즉각 퇴진하라.
하나, 이번 비상계엄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수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국민의힘은 윤석열 씨의 탄핵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민심을 바라보며 역사 앞에 당당해져라.
우리는 이번 탄핵정국 이후 대안으로 이재명도, 더불어민주당도 아닌 가장 보통의 민주주의를 원한다. 그렇기에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청소년녹색당은 다시 광장으로, 대안의 숲과 전환의 씨앗을 심기 위하여, 청소년 시민들과 함께 최우선으로 나설 것이다.
2024. 12. 05.

[긴급성명] 윤석열의 계엄선포, 무모하고 무도한 폭거를 멈춰라!
윤석열 씨의 비민주적인 비상계엄과 더불어 헌법정신에 어긋난 12월 4일의 국회 무단 통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청소년녹색당은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의 안전과 자유에서 벗어나 권력 남용을 자행한 윤석열 씨에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겠다.
2024년 12월 3일 22시 23분 갑작스러운 윤석열 씨는 갑작스럽게 긴급 담화를 진행하였다. “반국가세력을 일거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라고 밝히며, 이는 ‘자유대한민국를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을 통해 “패악질을 일삼은 만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포고령을 제1호를 발령했다.
포고령에는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하며, 언론과 출판의 통제,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진은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후 경찰은 국회를 통제하였고. 계엄군은 하늘길을 통해 국회에 진입했다. 계엄군은 국회에서 계엄령을 해제할 수 없게 막았으며, 국회 회의실에 들어간 190명의 국회의원이 회의를 개최하여 계엄령 해제안이 가결되었다. 회의를 막기 위해 계엄군은 국회 창문 부수며 진입했고, 의원 보좌관들과 직원들은 집기들을 쌓아두고 소화기를 뿌리며 계엄군을 막아섰다. 당일 오전 4시 27분이 돼서야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에 모습을 비췄다.
비상계엄 선언을 보면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갑작스러운 계엄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석열 씨에게 묻는다.
미래세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 칭한 것이 무엇인가?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국회를 통제하는 행위는 진정 국가를 위한 것인가?
포고령에 따른 정당 활동 제한은 국가를 위한 것인가 혹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묵살시키기 위한 것인가? 국가의 주인인 국민에게 ‘처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대통령이라는 위치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국민 앞에서 사죄하여야 한다. 또한, 잘못된 선택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파장 즉,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직위에서 물러나야 한다.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 분노한 시민들은 곧바로 국회 앞으로 모였다.
계엄령에 따른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 흔들린 경제와 사회 속에 휘청이는 것은 새롭게 단장한 용산 집무실 있는 윤석열이 아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시민들이다.
이번 비상계엄은 윤석열 씨만의 책임이 아니다. 그를 동조하고 방관한 세력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어떠한 경로로 비상계엄이 논의되었고 긴급으로 소집되었다는 비민주적인 국무회의에는 누가 참석했는지 등 국민들에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많이 있다. 이런 의문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으로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윤석열 씨는 무모하고 무도한 폭거를 멈추고 즉각 퇴진하라.
하나, 이번 비상계엄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수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국민의힘은 윤석열 씨의 탄핵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민심을 바라보며 역사 앞에 당당해져라.
우리는 이번 탄핵정국 이후 대안으로 이재명도, 더불어민주당도 아닌 가장 보통의 민주주의를 원한다. 그렇기에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고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청소년녹색당은 다시 광장으로, 대안의 숲과 전환의 씨앗을 심기 위하여, 청소년 시민들과 함께 최우선으로 나설 것이다.
2024. 12. 05.